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개발되며, 총 2,512세대의 대단위 주거 단지로 계획되었습니다.
1차는 1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44세대, 2차는 8개 동으로 총 768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은 84㎡, 115㎡, 139㎡로 다양한 평형대가 제공되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수원의 새로운 개발지인 이목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성균관대역(1호선)과 북수원IC에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인근에 계획 중인 다양한 교통 인프라 확충 덕분에 향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및 입지환경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성균관대역(수도권 1호선)이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차량을 이용하는 입주민들은 북수원IC를 통해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수도권 주요 도로망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망은 직장인 입주민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동탄-인덕원선과 GTX-C 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이목지구의 교통 여건은 향후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병점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32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과 서울로의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입니다. 이러한 교통망 확장은 이목지구를 더욱 매력적인 주거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생활 인프라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 및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쇼핑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천천동의 상업지구와 가깝기 때문에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 유아 풀, 다목적 체육관, 스크린 골프 연습장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미래산업 중심지
이목지구는 단순히 주거 단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R&D 사이언스파크와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산업 단지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이 지역은 일자리와 주거를 동시에 제공하는 융복합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반도체,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첨단 산업이 자리 잡을 계획이며, 이는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입주민들에게 직주근접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성균관대 R&D 사이언스파크는 약 3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반도체 및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수원 지역의 산업 발전과 함께 주거 단지의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는 15만㎡ 규모로, 다양한 미래산업 연구소와 기업들이 입주하여 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쾌적한 자연환경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단지 주변에는 넓은 녹지 공간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내부에도 다양한 조경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